안전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메일은 보안면에서 매우 강력한 서비스중 하나 입니다. 특정한 공간에 모두가 접근하여 확인하는 FTP나 웹하드 시스템은 해당 도구 차원에서는 그럴듯 하게 보이지만 보안의 취약점이 사용자에 의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메일은 사용자 간 가장 개인적이고 비밀스러운 소통 수단입니다. 네이버 메일은 로그인 기록을 상세히 기록하며, 차후에도 해당 로그인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기록에는 누가 언제 어디서 로그인했는지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에게 자신의 계정이 무단으로 사용되었는지 확인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해당 증거 자료를 언제 확인했는지 서로가 알 수가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메일은 바이러스 및 악성 코드 유무를 판별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그래서 서로 정보를 교환할때 더 안전합니다.

보안관련된 질문을 받을 때마다 이렇게 답변을 해드립니다. 

"네이버 메일이 해킹되어 유출된 적이 있었나요?"

Naver Mail is one of the highly secure services in terms of security. While systems like FTP or web storage that allow everyone to access and view files may seem plausible, they can have security vulnerabilities depending on user actions. On the other hand, email is a personal and confidential means of communication between users. Naver Mail keeps detailed records of login activities, and these records can be accessed later. The login records contain information about who, when, and from where the login occurred, enabling users to check if their accounts have been accessed without authorization. This feature also allows users to determine when the evidence was accessed. Additionally, Naver Mail provides features to detect viruses and malicious code, making it a safer platform for exchanging information.

When receiving security-related questions, I respond with the following answer:

"Has Naver Mail ever been hacked and compromised?"